[스마트경제] 농심은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신라면 카페테리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방문객은 팝업스토어에서 매운맛 정도와 면 종류, 건더기 스프 등을 선택해 신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시식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비자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가상현실에서의 경험을 실제로 옮겨 만든 공간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ag
#농심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