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LBS 라인업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고유 티핑으로 트로피컬한 경험 극대화
성숙한 흡연 문화 선도를 위한 JTI의 냄새 저감 기술 적용
성숙한 흡연 문화 선도를 위한 JTI의 냄새 저감 기술 적용
[스마트경제] JTI코리아가 더블 캡슐과 새로운 고유 티핑으로 트로피컬한 경험을 선사하는 신제품 ‘메비우스 LBS 선셋 비치 3mg(이하 메비우스LBS 선셋 비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비우스LBS 선셋 비치’는 기존 LBS 라인업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고유의 티핑을 처음 적용한 더블 캡슐 제품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캡슐이 만나 입안 가득 극대화된 이국적인 맛을 선사한다.
제품 패키지는 선명한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조화롭게 디자인되어 해 질 무렵의 노을 진 해변가를 연상시키며 스틱에도 같은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에게 하나의 완성된 흡연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에도 성숙한 흡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JTI의 두 가지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과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특수 종이가 함께 사용되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메비우스 LBS 선셋 비치 출시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LBS 더블 캡슐 라인업을 보다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맛과 우수한 흡연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Tag
#JTI코리아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