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온라인 잇템 ‘센텔라 앰플’ 인기 힘입어 ‘히알루 시카 선세럼’까지 오프라인에서 선봬
[스마트경제]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도 공식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스킨1004의 인기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2종으로 전국 300여 개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자랑하는 스킨1004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재배한 병풀 추출물을 100% 함유해 뛰어난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약산성 성분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유해 성분을 제외한 저자극 선케어 제품으로 뷰티 유튜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촉촉하고 가벼운 세럼 제형의 ‘히알루-시카 선세럼’은 예년보다 강한 더위가 예상되는 이번 여름을 앞두고 큰 인기가 점쳐지는 스킨1004 베스트셀러이다.
현재 미국의 ‘아마존(Amazon)’, 일본의 ‘큐텐(Qoo10)’ 등 해외 유명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품을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스킨1004 관계자는 "그동안 스킨1004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고객들에게 인정받아 왔는데 10대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스킨1004의 강점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올리브영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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