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아오츠카는 생수 브랜드 '마신다'로 2023 몽드셀렉션에서 '그랜드 골드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소비재 품질평가기관으로, 주류,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품질을 검증하고 상을 수여한다.
동아오츠카 마신다 담당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마신다의 품질이 세계적인 품질기준을 만족하는 생수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전문가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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