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남양유업은 발효유 불가리스 사과 제품과 위쎈으로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에서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소비재 품질평가기관으로, 주류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품질을 검증하고 상을 수여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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