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남양유업은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에 분유, 단백질 음료 등 제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회사 임직원 11명은 제품을 전달하며 청소 봉사 활동을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엄마와 아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도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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