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롯데월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1층에 250평 규모의 대형 지적재산(IP) 콘텐츠 상설 매장 '부스럭'(BOOTH LUCK)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은 굿즈샵, 카페·베이커리, 포토 부스, 의상(코스튬) 대여까지 총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이번 부스럭 어드벤처점과 ‘크림’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새로운 IP 문화 공간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다양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과 테마파크 사업의 장점을 활용한 국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 손님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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