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수해복구 현장에 버거세트 570인분 전달
맥도날드, 수해복구 현장에 버거세트 570인분 전달
  • 권희진
  • 승인 2023.08.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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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스마트경제] 한국맥도날드는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세트 570인분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 등에게 버거·음료 세트를 전달했다.

행복의 버거 메뉴 조리와 전달에는 맥도날드 익산영등DT점, 청주분평DT점, 충남홍성DT점 등이 참여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큰 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 지역에서 복구에 힘 쏟고 계신 자원봉사자 등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들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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