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서식품은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동서식품의 오랜 커피 제조 노하우가 담긴 깊고 진한 블랙 커피에 풍부한 헤이즐넛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500ml 대용량 페트(PET) 제품이다.
대용량 RTD 커피 라인인 ‘맥스웰하우스 마스터’는 기존 ▲블랙 ▲라떼 ▲스위트 블랙 ▲바닐라 블랙에 신제품 헤이즐넛 블랙까지 총 5종의 다양한 맛과 향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동서식품 신연제 마케팅매니저는 "신제품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은 고품질의 대용량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플레이버의 RTD 커피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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