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메라는 이날 공식 SNS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사쿠라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신제품 '오가니언스 베리어 리페어 씨드 펩타이드 리저브 세럼'과 '오가니언스 펩타이드 크림'도 함께 출시한다.
프리메라 신제품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이고, 내달부터는 전국 백화점과 올리브영, 시코르, 세포라 등 오프라인 매장과 아모레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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