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음악축제 ‘브라운슈가도넛’ 패키지 선봬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음악축제 ‘브라운슈가도넛’ 패키지 선봬
  • 권희진
  • 승인 2023.08.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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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사진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영등포 옛 밀가루 공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색 야외 음악 축제를 즐겨볼 수 있는 패키지 ‘브라운슈가도넛(Brown Sugar Donut)’을 내달 7일부터 9월 10일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브라운슈가도넛 2023은 비스킷타운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페스티벌로, 국내외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음악 축제이다.

케니 배런, 베니 그린, 북유럽 재즈 디바 잉거 마리, 유럽 재즈의 정수, 유러피안 재즈 트리어, 차세대 슈퍼스타 트럼페터 크리스찬 스콧 아툰데 아주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내한하여 모여 보기 드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브라운슈가도넛’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타입에 브라운슈가도넛 2인 입장권, 공연 당일에 사용 가능한 음료 쿠폰 2매, 모모카페 조식 2인 혜택, ‘The Lounge 15’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다. 페스티벌 티켓은 체크인 시 제공되어, 내달 9일 & 10일 양일 공연 중 택 1하여 원하는 날짜에 방문하면 된다.

이번 패키지는 28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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