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홍원식 동덕여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최믿음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교수가 ‘제50회 한국방송대상’ 본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후보작 224편 중 대상 1편, 작품상 25개 부문 27편을 선정하는 심사에 참여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열린 ‘제5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는 대상과 작품상 25개 부문 27편, 개인상 21개 부문 21명에 대해 시상했다.
본심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최믿음 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교수는 이날 ‘개인상 경영/기술 부문’ 시상자로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한국방송대상’은 지상파 방송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방송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1973년 시행된 시상식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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