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지난 1일 배우 이정재씨와 함께하는 신규 TV 광고 ‘겪어보면 다른 보험’ 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배우 이정재씨를 모델로 한 네 번째 캠페인으로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고객에게 힘이 되는 현대해상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광고는 ‘좋은 첫인상보다 중요한 건 함께 하는 내내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정재씨의 모습으로 시작해 보험 역시 가입하는 순간은 물론 질병, 사고 그리고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함께하는 내내 좋은 인상을 지켜 나가는 현대해상의 모습을 화면에 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상황 속에서 현대해상과 함께 웃음짓는 고객들의 모습을 담아 고객이 어떠한 순간에도 항상 웃을 수 있도록 케어하는 현대해상, 그래서 겪어보면 다른 보험이 현대해상임을 강조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은 한결 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보험회사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고객이 웃을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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