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양천 로타리클럽 초청 부자학 특강 실시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양천 로타리클럽 초청 부자학 특강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3.09.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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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사진=세종대.
김대종(앞줄 왼쪽)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6일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서울양천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부자학 특강을 실시했다.

김 교수는 “서울3640 로타리클럽은 희생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양천로타리클럽은 매년 20명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명문클럽이다. 교육으로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부자가 되어 어려운 국민을 돕자. 한국 1% 부자 순자산은 30억, 평균 55억원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파트청약과 시가총액 1등 애플에 투자하는 것이다. 금융 공부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시가총액 1위 애플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부자 되는 법이다. 워렌버핏은 자기 자산 50%를 애플에 투자하고 있다”며 “부자학 특강은 주식, 부동산, 창업, 경매를 통하여 부자가 되는 법을 강의한다.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습도 함께 한다. 한국에서는 부동산과 아파트당첨, 1등 주식 장기투자, 절세의 기술, 재건축과 빌딩투자법을 통해 누구나 부자 될 수 있다”고 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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