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호재 품어 미래가치 빛나는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동천 시크힐’
개발 호재 품어 미래가치 빛나는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동천 시크힐’
  • 김정민
  • 승인 2019.03.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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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동천 시크힐 타운하우스 지역조감도

 

[스마트경제] 날씨가 풀리면서 한동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다. 최근 미세먼지의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며, 봄의 불청객으로 불리는 황사도 곧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 속에 공기가 오염된 도심 지역 대신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가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주거 상품은 타운하우스다. 주거 환경이 쾌적해 전원의 여유로움이 선사되는 동시에 도심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타운하우스는 자녀를 둔 수요자들과 은퇴세대 등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용인 동천 시크힐’ 타운하우스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대장지구 개발 호재의 수혜 단지로 미래가치 확보가 전망되는 것은 물론, 5억원대의 가성비 좋은 분양가가 책정돼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마감이 임박한 상태로, 특별 분양 중에 있다. 

지역 내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미래가치 확보가 기대되는 타운하우스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호평 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으로, 규모가 8,000억에 달하는 창조 경제 밸리 복합시설 ‘아이스퀘어(I-Square)’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17만명이 입주한 제2테크노밸리도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이들 개발지역의 대체 주거지로 용인 수지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어 이 타운하우스 역시 상당한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용인 시크힐 타운하우스는 1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완공됐으며, 입주민의 생활 특성이 고려된 1:1 맞춤 설계를 적용하기 위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수요자와의 충분한 상담이 진행된다. 식물을 심어 정원을 가꾸거나 정원 대신 마당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1층과 2층에 제공된다. 일조권과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다.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타운하우스의 높이를 다르게 구성하면, 모든 타운하우스에서 특급 조망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유아놀이방, 체력 단련장, 주민 소통 공간, 더 첼로 훼미리 하우스(실버 룸)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입주민 간의 교류도 용이하다. 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을 갖춘 타운하우스로, 오랜 시간 아이들만 집에 남겨둬야 하는 상황이나 장시간의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도 안심할 수 있다. 합리적인 관리비를 위해 지열 냉.난방 시스템이 도입된 것도 장점이다. 

광교산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는 것도 인기를 더한다. 최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각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이 타운하우스의 성공적인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 나온다. 단지 주변에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국도, 대왕 판교로 등 풍부한 광역 교통망이 지나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이 가까워 강남을 16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강남에 직장이 있는 수요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대형 마트, 교육 시설, 대형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용인 동천 시크힐 타운하우스는 5억 초반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 중이다. 용인에서만 꾸준히 타운하우스를 공급해 노하우가 풍부한 ‘우리앤하우징’이 시행과 시공, 분양을 담당한 점도 신뢰를 더한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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