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는 ‘2023 소비자의 선택’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
‘2023 소비자의 선택’은 소비자 조사 기관인 한국 리서치와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의 직접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되는 상이다.
에뜨와는 시즌마다 고유의 페이즐리 패턴과 레인보우 색상을 개발해 차별화된 시그니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 띠 캐릭터와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에뜨와 관계자는 “곧 다가올 2024년 청룡의 해에도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3~5세를 위한 토들러 상품군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 수상 기념으로 이달 31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에뜨와 매장에서 고객 감사 20% 세일을 진행한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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