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의 모델로 배우 유이를 발탁했다고 20일 발혔다.
유이를 통해 유익균 비피더스 B-3(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B-3)를 사용한 신제품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를 홍보할 예정이다.
비피더스 B-3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에서 처음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21일 오전 홈쇼핑 채널 CJ온스타일 방송에서 첫선을 보인다.
생활정원 담당자는 “글로벌 헬스·이너뷰티 트렌드에 맞춰 건기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성분으로 더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일상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건기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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