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NH농협은행은 27일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유진자산운용, 미래에셋캐피탈 등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신기술금융사 임직원 80명을 초청해 경기 안성시 풍산개 마을에서 ‘농촌 체험·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신기술금융사 임직원들은 사과수확체험과 농가 일손 돕기, 쌀찐빵 만들기 등 농업·농촌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미경 농협은행 부행장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과 농촌, 그리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