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후 성공까지 지원, 연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 지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2024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2024 평생패스 플러스(PLUS)’를 30일 론칭했다.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2024 평생패스 플러스’ 수강생에 합격할 때까지 최신 정규강의 무제한 수강 혜택을 제공한다.
총 20권의 베스트셀러 교재와 족집게 100선, 동형 모의고사 등 파이널 유료 특강을 모두 포함해 추가 부담없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초시생에 강력 추천하는 과정으로 기본기 완성을 돕는 스페셜 특강 4종과 교재를 모두 증정한다.
합격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자동 회독 커리큘럼, 전국 실전 모의고사와 성적 분석 서비스 등 합격에 필요한 학습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에듀윌 앰배서더’의 지원금 혜택도 받는다.
‘에듀윌 앰배서더’는 수험생이 늘어나는 만큼 수익의 일부를 성공 지원금으로 적립해 앰배서더 1인당 연 최대 3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인중개사 합격에 이어 성공적인 미래와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제2의 성공까지 에듀윌이 함께 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에듀윌 합격생들은 연 300만원의 지원금으로 부동산 중개실무, 경매 등 관련 교육을 받거나 창업 자금에 보탤 수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지원금으로 연 최대 300만원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교재비와 제세공과금 등을 제외하고 받게 되는 타사의 환급 상품의 실 수령액보다 더 큰 혜택을 자랑한다”며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에듀윌에서 시작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고 최대 규모의 동문회 일원으로 앰배서더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