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고보습 신제품 ‘MLE 크림 스틱 밤’ 출시
아토팜, 고보습 신제품 ‘MLE 크림 스틱 밤’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3.10.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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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토팜
사진제공=아토팜

 

[스마트경제] 네오팜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MLE 크림 스틱 밤’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MLE 크림’의 주성분을 그대로 담은 보습 개선 멀티밤이다.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 세라마이드가 고햠량 적용됐으며,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오일 성분은 물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이 함께 함유됐다.

전문 임상기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도가 74.5%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제품 사용 2주 후 건조함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은 65.6%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외에 피부자극 테스트, 10無 첨가 테스트 등도 통과했다.

아토팜 브랜드 담당자는 “’MLE 크림 스틱밤’은 손댈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쓱 펴 발라 건조한 곳 어디에나 간편하게 보습을 더할 수 있어 육아맘의 외출 필수템이 될 것”이라며 “지난 23년간 일명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보습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아토팜 ‘MLE 크림’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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