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서울여자대학교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2023년 학술제를 개최했다.
2023년 학술제는 ‘두번째 봄(Second sprING)’을 주제로 전공, 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굿즈판매와 가수 공연, 포토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준비했다.
학술제 기간에 맞춰 도서관 ‘학술정보페스티벌’도 진행돼 개인별 책 처방, 블라인드 북(book) 대출, 도서관 학술정보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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