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질 건강 유산균 '엘레나 스틱' 출시
유한양행, 질 건강 유산균 '엘레나 스틱'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3.1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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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스마트경제] 유한양행은 국내 최초 분말 타입 UREX 프로바이오틱스(UREX® ) 엘레나 스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엘레나 스틱은 1일 1회 1포 섭취로 기존과 같이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였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지난 2015년에 출품해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최초로 여성 질건강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으며 상호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의 이상적인 배합으로 만들어져 SCI 논문에도 등재됐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염 현상 개선 및 요로감염 재발율 감소, 질 내 균총의 정상화 등 여성 질 건강 도움 기능성을 확인 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엘레나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엘레나를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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