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하이트진로는 1940년부터 프랑스 랭스(Reims) 근교에서 약 6세대에 걸쳐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는 하우스 ‘알랑 바이유(Alain Bailly)’의 샴페인 5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샴페인 5종은 알랑 바이유 브뤼 트라디시옹,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페트로닐,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플뢰르 드 비뉴,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프레스티지,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엑셉시옹이다.
‘알랑 바이유’ 샴페인은 GS25 편의점과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미아점, 신촌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그리고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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