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빙그레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내 다회용컵 사용 확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빙그레는 이를 위해 임직원에게 개별 텀블러를 지급했고 사무실 각 층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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