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엔그릴'은 겨울을 맞아 시즌 한정 코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즌그리팅'을 콘셉트로 한 이번 시즌 코스는 겨울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들로 구성했다. 겨울 제철 지역 식재료를 비롯해 세계 3대 진미인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을 활용해 품격있는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연말연시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겨울의 정취를 담은 코스 요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식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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