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컬리는 오는 11일까지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컬리는 이번 설 기획전에서 15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을 대폭 강화했다.
건강식품과 화장품, 한우, 과일 등 200여개 품목을 가격대별로 큐레이션하고, 최대 79%까지 할인해준다.
핸드크림과 아보카도 오일, 곱창김 등 실속형 선물 세트도 다양하게 내놓는다.
컬리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대량주문 기능을 통해 한 번에 여러 주소지로 배송할 수 있다.
또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아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사전 예약으로 구매하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배송할 수 있고,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컬리 전미희 온사이트 마케팅 그룹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부담 확 뺀 가격에 준비했다”며 “얼리버드 한정으로 마련한 이번 기회를 통해 다채로운 선물을 원하는 날 새벽에 편하게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Tag
#컬리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