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오뚜기는 다음 달 15일까지 강남구 롤리폴리 꼬또에서 착즙주스 판매업체 귤메달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뚜기와 귤메달은 매장에서 과일 주스와 디저트, 귤 굿즈를 판매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브랜드경험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는 시즌별로 '땅의 은혜'와 식문화에 대한 진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며 "오뚜기와 귤메달의 이색적인 콜라보 메뉴를 흥미롭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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