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하이트진로는 18∼29일 성동구 성수동 도어투성수에서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커티삭'을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커티삭 하이볼, 칵테일 등을 시음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커티삭 유통 계약을 맺었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커티삭 팝업스토어는 월~목 13시부터 20시까지 금~일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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