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후아유는 지난 17일 ‘캠퍼스 클럽(CAMPUS CLUB)’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캠퍼스 생활을 모티브로 아우터, 스웨터, 셔츠, 바지 등 20 종의 웨어러블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Peach Fuzz)’를 연상케하는 상품을 비롯해 그린, 블루 등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후아유 관계자는 “24SS 시즌을 맞이해 부드럽고 따스한 무드의 피치 퍼즈를 핵심 컬러로 사용한 ‘캠퍼스 클럽(CAMPUS CLUB)’ 컬렉션을 출시했다”며 “그 외에도 그린, 블루 등 포인트 컬러부터 아이보리, 네이비, 블랙 등 웨어러블하게 연출가능한 컬러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니 후아유에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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