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22일부터내달 10일까지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선보이는 설 선물 세트는 호텔리어와 총주방장이 엄선하여 구성한 것으로, 택배 발송이 가능한 배송 상품 3종, 호텔에서 픽업만 가능한 픽업 상품 3종으로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총 6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택배 발송이 가능한 배송 상품으로는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LA갈비 3kg 세트(가격 19만 5천원)와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구이용 살치살 & 부채살 세트를 준비했다.
배송 상품 3종은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만 주문이 가능하며, 결제 후 2~3일 이내에 개별 발송된다.
픽업 상품으로는 프랑스 보르도의 샤또 까스테장 레드 와인을 비롯해 포르투갈의 ‘버메스터 작키 클럽 리저브 타우니 포트’ 와인을 준비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명품 와인 아르지올라스의 이즈 쏠리나스 레드 와인과 아이세리스 나스코 화이트 와인로 구성된 와인 2병 세트도 판매한다.
픽업 전용 상품인 와인은 내달 10일까지 호텔 2층 모모라운지에 직접 방문하여 픽업할 수 있으며, 배송은 불가하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마케팅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합리적인 가격의 설 선물 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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