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는 약산성 ‘프리미엄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물티슈는 UV살균 시스템을 적용한 7단계 첨단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로 만들어진 물티슈다.
또 인공 향료, 색소 등 물티슈에 필수적이지 않은 불필요한 성분은 과감히 빼고 꼭 필요한 성분만 넣었다. 대신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카프릴릴글라이콜, 에틸헥실글리세린, 시트릭애씨드를 비롯해 소듐벤조에이트, 폴리솔베이트20 등(정제수 포함)물티슈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인터폴더 방식으로 제작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물티슈의 경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에 더욱 안전해야 하는 것은 물론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활공작소 프리미엄 물티슈는 엄격한 제조 및 관리를 받은 원료와 소재를 사용하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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