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CJ제일제당은 세계 최대 규모 축산·사료·육가공 박람회인 미국 '2024 IPPE'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부터 3일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1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CJ제일제당은 박람회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사료용 아미노산 제품을 선보였고, 글로벌 생산시설을 소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전 세계 그린바이오 고객에게 차별화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축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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