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과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빌리프 폭탄크림TM 듀오는 강력한 효과 덕분에 인기를 끌며 2010년 8월 첫 출시 이후 누적 1,300만개* 판매된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에 고객들이 선호해 온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효능 성분을 더한 ‘2세대’ 폭탄크림TM을 선보였다.

젤 타입 제형의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 2세대’는 수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레이디즈 맨틀(Lady’s mantle)’을 함유한 기존의 처방에 보습감의 대명사인 히알루론산과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더해 2세대 ‘수분폭탄™’ 크림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도포 10초 후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수분이 도달하는 신속한 수분 침투력**과, 4가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저온다습 ▲저온저습 ▲고온다습 ▲고온저습)에서도 촉촉하게 유지되는 강력한 수분 지속력을 입증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리프의 아이덴티티이자 대표 제품인 ‘폭탄크림TM 듀오’는 피부 위에 수분 폭탄과 보습 폭탄이 터지는 듯한 특유의 사용감으로 지난 10여년 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면서 “더 강력한 성분과 효능을 갖춰 업그레이드된 2세대 제품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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