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선, 앙젤리나와 밸런타인데이 기념 콜라보 상품 선봬
오드리선, 앙젤리나와 밸런타인데이 기념 콜라보 상품 선봬
  • 권희진
  • 승인 2024.02.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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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드리선
사진제공=오드리선

 

[스마트경제] 오드리선은 오는 14일까지 앙젤리나와 협업해 ‘오드리선 X Angelina Paris 한정 선물 세트’를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1903년 프랑스 파리에서 오픈한 앙젤리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티하우스와 디저트 브랜드다. 코코 샤넬과 오드리 헵번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오드리선 X Angelina Paris 한정 선물 세트’는 △오드리선 TCF 옐로우박스(TCF 중형 2개, 대형 2개, 팬티라이너 2개, 앙젤리나 잔두야 헤이즐넛 초콜릿 틴케이스) △오드리선 그린웨이 그린박스(그린웨이 중형 2개, 대형 1개, 오버나이트 1개, 팬티라이너 3개, 앙젤리나 크리스피크레페 다크초콜릿 틴케이스) 2종으로 구성됐다. 오드리선 자사몰, 오드리선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쇼핑하기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인 앙젤리나와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원료와 엄정한 공정 과정으로 완성된 TCF 더블코어 생리대를 경험하고, 달콤한 초콜릿으로 힘들고, 예민해지는 생리 기간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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