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생공적 취향’ 캠페인...모루 인형 클래스 성료
생활공작소, ‘생공적 취향’ 캠페인...모루 인형 클래스 성료
  • 권희진
  • 승인 2024.02.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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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생활공작소
사진제공=생활공작소

 

[스마트경제] 생활공작소는 지난 17일 ‘생공적 취향’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리 공예 브랜드 라탄앤티크와 모루 인형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헬로먼데이 성수일로점에서 진행된 이번 취향 클래스는 생공클럽으로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와 공식 SNS를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이 참여,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생공적 취향’ 캠페인은 단순 쉼을 넘어 취향과 일상을 연결하여 자사 브랜드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기획됐다. 개인의 취향이 곧 개성이 되는 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생활공작소의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다양한 개성이 담긴 소비자의 일상과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취향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이번 모루 인형 클래스의 모집이 오픈하자 마자 100여명의 신청자 몰리면서 관심과 인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다양한 취향을 연계한 클래스를 통해 ‘생공적 취향’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고객 경험도 함께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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