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컬리는 ‘간편식 특가 위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풀무원, 굽네, 신세계푸드 등 장바구니 단골 브랜드부터 전주 베테랑, 미아논나, 강남면옥 등 오프라인 인기 맛집까지 400여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깜짝 5000원 쿠폰도 준비해 혜택을 더했다.
한편, 컬리는 25일까지 ‘기특한 한우 반값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삼겹, 채끝, 등심, 안심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최대 42% 할인한다. 카드사 추가 1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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