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탐정학과, ‘총동문회 창립총회’ 성황리 실시
서울디지털대 탐정학과, ‘총동문회 창립총회’ 성황리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4.02.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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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가 지난 28일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가 지난 28일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탐정학과가 지난 28일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는 탐정학과 교수, 재학생, 졸업생 동문뿐 아니라 교육계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내외빈 등 총 1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호수 초대 총동문회장은 “이번 창립을 계기로 학교, 졸업생, 재학생, 동문 간의 긴밀한 유대를 구축하고 탐정업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탐정업계의 법적, 제도적 기반을 견고히 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순호 서울디지털대 탐정학과장은 “대한민국 최초 탐정학사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중인 서울디지털대 탐정학과에 총동문회가 창립되어 감격적”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직업의 전문성과 탐정활동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현실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이민자 서울디지털대 교무처장은 축사에서 “서울디지털대 탐정학과는 대학과 탐정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역사의 시작으로 교내외에서 평가받고 있으며 탐정학과의 교육과 연구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탐정학과는 신용정보법 개정, 탐정업 관련 법안 발의와 함께 탐정 명칭 사용 등이 가능해지며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2021학년도에 개설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탐정학과 졸업 시 ‘탐정학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자격기본법에 따른 공식 ‘탐정사’ 등 전문 자격증을 받아 탐정 활동을 이어갈 수 있고 국내 외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할 수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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