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에서 신제품 ‘더 빅토리아 자두’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자두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더 빅토리아 특유의 강력하고 청량한 탄산감에 자두의 상큼 달콤한 과즙향을 가득 머금은 스파클링 음료이다. 설탕과 당류를 일절 넣지 않은 제품으로 부담 없이 물처럼 즐겨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두맛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를 ‘더 빅토리아’로 리뉴얼하고 처음으로 출시하는 신제품이다.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 자두를 시작으로 올해 더욱 다채로운 탄산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웅진식품 측은 "내달 1일 웅진식품 네이버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더 빅토리아 신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며 "더불어 더 빅토리아 로고가 담긴 한정판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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