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5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렉서스가 ‘저녁의 사물‘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열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행복이 가득한 집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국내외 리빙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총 360여개 기업 및 브랜드가 참가해 인테리어, 가구, 가전, 키친웨어, 테이블웨어, 리빙 소품 등을 선보인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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