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올해 치러지는 제23회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이 7월 20일 시행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이에 따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2019년 물류관리사 합격완성반'을 오픈하고 수험생을 모집중이다.
2019 물류관리사 합격완성반은 기존 가격에서 수강료 부담을 30% 낮췄다. 게다가 2019년 23회 시험일까지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신강의와 신교재로 진행하며, 교재 역시 과정에 전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구매가 필요 없다.
국토교통부 2016~2025년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따르면 물류 전문인력은 2025년까지 118% 증가할 계획이다. 70만 일자리 창출 목표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각 기업체에서는 효율적인 물류체계를 구축해 물류비 절감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물류관리사 자격증도 지속적으로 우대받고 있다.
이처럼 전망은 밝아짐에 따라 물류관리사 시험의 난이도 또한 높아지는 만큼, 단기적인 독학으로는 확실한 합격을 보장하는 것이 어렵다. 최근 5년 평균 합격률이 28%인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러한 우려는 더욱 확실해진다.
이에 에듀윌 물류관리사 2019 합격완성반은 '기본이론&문제풀이-핵심요약특강-실전모의고사'순의 3단계로 구성했다. 합격의 필수조건인 체계적 3단계 커리큘럼으로 개념부터 철저하게 정립한 후 빈출 이론을 분석해 문제 응용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다.
또한 최신 출제경향 파악이 가능한 기출해설특강을 무료로 제공해 최신 5개년 기출을 기본으로 안정적인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