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퍼스트데이, 발렌시아가 클래식 클러치 등 판매
[스마트경제] 티몬(대표 이재후)이 매달 1일 역대급 쇼핑행사인 ‘퍼스트데이’를 개최한다. 1700개 이상의 퍼스트데이 딜과 함께 매시간 △타임특가 및 1원특가 △최대 50% 할인쿠폰 등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티몬이 대표 타임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퍼스트데이는 매달 1일에 진행하는 역대급 할인행사다. 1700개 이상 최대 규모의 퍼스트데이 딜이 준비됐다. 시간대별 최대 99% 할인을 제공하는 △타임특가 및 1원 특가딜 △매 시각 30분 최대 50% 타임쿠폰 △퍼스트 브랜드관과 퍼스트클럽을 운영한다.
1일 티몬 퍼스트데이 대표상품은 다음과 같다.
오전 11시 △로얄민스터 프레쉬쿡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7L 2000개 6만9000원
오후 12시에는 △발렌시아가 클래식 클러치 507개 29만9000원
오후 1시에는 △구찌/랑방 등 명품 선글라스 300개 5만5000원
오후 7시 △아디다스 여성 니트 트랙탑 자켓 120개 1만9900원
오후 8시 △아이들을 위한 페라리 퀵보드 400개 2만4900원
오후 10시 △뉴발란스 아동샌들 FD506PSI 349개 9900원
이밖에 티몬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1원특가를 시간대별로 준비했다. 퍼스트데이를 기념해 1일 하룻동안 △5001원 퍼스트데이 쿠폰 이벤트 △4대 카드 신한·BC·국민·농협 사전용 최대 10% 할인쿠폰 △111원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매 시각 30분마다 지급되는 카테고리별 타임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한샘, LG 생활건강, 농심, CJ제일제당, 나이키 등 각 분야별로 1등 브랜드 19개가 모인 ‘퍼스트 브랜드관’을 마련했다. 품목별 1등 상품들로 구성된 ‘퍼스트클럽’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해피머니 상품권, 문화상품권, 홈플러스 상품권 등도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퍼스트데이는 매월 1일 한번 진행되는 티몬 최대규모의 할인 행사로 매 시간 파격적인 타임특가딜은 물론, 특별한 상품들을 더해 쇼핑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