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PB 브랜드 통해 '아낙 컨벡션히터' 출시
전자랜드프라이스킹, PB 브랜드 통해 '아낙 컨벡션히터' 출시
  • 김진환
  • 승인 2018.10.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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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아낙 컨벡션히터.
전자랜드 아낙 컨벡션히터.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PB 브랜드 ‘아낙’을 통해 2019년형 ‘아낙(ANAC) 컨벡션히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낙 컨벡션히터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가는 공기의 흐름을 이용한 히터로 공간 전체에 따뜻함을 채우는 것이 특징이다. 보일러 등 주난방장치와 함께 주방이나 공부방, 욕실 등에 추가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방열면적이 넓은 X자형 방열판을 채택해 난방 효율을 높였으며 설정온도보다 주변온도가 높은 경우 전원이 차단되는 자동온도조절 기능, 설정온도·출력·타이머 등의 작동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면부 컬러 LED창, 원격 조작이 가능한 전용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IP24 등급의 방진방수 테스트를 통과해 욕실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벽걸이 설치도 가능하다. 가격은 12만9000원.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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