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이달 말까지 캐시백 등 ‘한파 대비전’ 이벤트
전자랜드, 이달 말까지 캐시백 등 ‘한파 대비전’ 이벤트
  • 김진환
  • 승인 2018.12.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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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이달 말까지 겨울가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가 이달 말까지 겨울가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경제]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31일까지 ‘한파 대비전’을 진행한다. 겨울 필수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온풍기·히터·전기매트 등 난방가전, 가습기를 5만원 이상 BC카드로 결제하면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신일산업 또는 보국전자 제품을 브랜드별로 2개 모델 이상 구매 시, 삼성·롯데·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금액대별 최고 3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일전자의 온수매트, 전기히터, 온풍기 또는 보국전자 전기매트 중 일부 행사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커피교환권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장 인기있고 유용한 제품들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난방가전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이달 말까지 ‘창립 30주년 기념 전국 동시 세일’을 진행, 일부 행사상품 구매고객에게 30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최고 30만원 캐시백, 30만원 균일가 판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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