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아쿠아플라넷63과 일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슈퍼패스’ 이용권을 신규 출시했다.
아쿠아 슈퍼패스 이용권 하나면 머메이드 공연으로 유명한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 전망대, 대형 메인수조에서 어린이 뮤지컬을 진행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까지 한번에 관람이 가능하다.
이용권은 6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커머스에서 정상가(5만9000원) 대비 50% 할인된 2만9000원에 판매한다. 구매 후 2019년 3월 31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아쿠아플라넷63과 일산을 이용하면 된다.
아쿠아 슈퍼패스는 수도권에서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을 하나의 벨트로 묶어 부모에게는 가성비를, 아이에게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해 선보인 상품이다. 이에 겨울 시즌에 한정된 혜택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174만명, 인스타그램 162만명의 팬을 보유한 SNS 키즈 스타 ‘권율이’와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아쿠아 슈퍼패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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