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액상차 4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 모과와 유자, 대추를 꿀에 재워 △꿀모과차 △ 꿀대추차 △ 꿀유자차 △ 유기농 꿀 유자차로 4종을 출시했다.
초록마을 액상차 4종은 추운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다. 또 우유에 액상차를 담아 라떼로 만들면 풍미가 더욱 좋다.
김수도 초록마을 MD는 “’초록마을 액상차 4종’이 추위에 지친 고객들이 몸과 마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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