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스피릿위시’ 출시 후 첫 업데이트
넥슨, ‘스피릿위시’ 출시 후 첫 업데이트
  • 한승주
  • 승인 2019.01.30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스마트경제] 넥슨은 네온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스피릿위시(SPIRITWISH)’에 첫 번째 업데이트를 29일 진행했다.

먼저 길드에 소속된 이용자만 공격할 수 있는 월드보스를 추가했다. 월드보스는 매일 저녁 10시 30분마다 특정 필드에 등장하며, 월드보스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이용자가 속한 길드 창고로 보상이 지급된다.

또 캐릭터의 외형을 바꾸는 코스튬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용자는 이벤트 접속 메뉴를 통해 코스튬 상자와 코스튬 옵션 변경석을 얻을 수 있으며, 캐릭터별 세련된 복고풍 느낌을 살린 코스튬에는 세 개의 임의 옵션이 붙는다.

설날을 앞두고 다섯 종류(초록·푸른·붉은·자주·황금)의 복주머니 제작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보물상자 갈매기 몬스터를 사냥하면 복주머니를 만들 수 있는 비단 아이템을 얻는다. 보물상자 갈매기는 각 지역마다 10분당 1마리씩 나타난다.

한편 넥슨은 지난 24일 공식카페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과 작업 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공지에는 아이템 승급 시스템, 블루·퍼플 다이아 소비 재화 확인, PVP 보상, 도감 등 콘텐츠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지난 17일 양대 마켓에 공식 출시한 스피릿위시는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로, ‘삼포’의 소유권을 두고 펼쳐지는 포욜라와 칼레바 왕국 간 분쟁 속에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