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e스포츠 클럽 테스파(TESPA), 2019년 가입 신청 시작
대학생 e스포츠 클럽 테스파(TESPA), 2019년 가입 신청 시작
  • 한승주
  • 승인 2019.02.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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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리자드
사진=블리자드

[스마트경제] 게이밍 문화 홍보와 대학 스포츠 이벤트 및 대회 주최를 위한 대학 e스포츠 클럽(동아리) 네트워크, 테스파(TESPA)의 2019년도 가입 신청이 15일 시작된다. 선정되는 클럽에는 e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은 물론, 다채로운 게임 관련 행사에 초청받는 특전이 제공된다.

2018년 9월 한국에 런칭된 테스파는 총 30여 개 대학의 동아리와 2000여 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게임과 e스포츠 토너먼트 대회 운영 및 전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이벤트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 대학생들이 e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실현할 수 있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공식 후원사 벤큐(BenQ) 조위(Zowie)의 후원을 통해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총17개의 소속 동아리에서 e스포츠 토너먼트를 진행, 약 15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 밖에도 e스포츠 업계 현업 종사자와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e스포츠 분야에서의 비전 및 업계에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통찰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테스파 커리어 세미나 및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과 e스포츠 그리고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장대한 행사인 블리즈컨에서의 e스포츠 대회를 생중계로 함께 시청하며 즐기는 ‘테스파 뷰잉 파티’ 등 다양한 행사들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식 동아리뿐만 아니라 소모임 단계의 학생 모임들도 가입할 수 있어 e스포츠에 관심있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테스파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테스파 클럽은 학교당 1개의 동아리/소모임만 선정될 예정으로, 모교를 대표하는 게임 동아리로서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테스파 의류와 필기구 등의 ‘테스파 클럽 운영진 패키지’ 및 해당 동아리가 모교 중앙 동아리로 승격될 때 동아리방을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굿즈 및 블리자드 스태츄로 구성된 ‘테스파 클럽 중앙 동아리 패키지’, 그리고 클럽에서 주최하는 이벤트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 패키지 등 다양한 실물 특전이 제공된다. 

2010년 텍사스 대학의 게임 동아리이자 e스포츠 단체로 시작한 테스파는 2013년 북미 전역으로 그 지평을 넓혀 여러 대학들의 게임과 e스포츠 동아리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성장한 단체다. 테스파는 현재 북미(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270개의 대학교 동아리와 1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이 소속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오버워치 대학부 챔피언십, 하스스톤 대학부 챔피언십 등 다양한 대학부 e스포츠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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