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봄 시즌을 맞아 ‘2019 스프링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휠라 스프링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1020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시즌별 감각적인 기획 제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컬렉션이다.
1911년부터 100년 간 이어져 온 휠라 아카이브 속 그래픽과 2019 트렌드인 세리프(serif) 폰트 디자인이 특징으로 △NEW FIT 실루엣 맨투맨 △스트리트 무드 풀 집업 후디 △셰리프 로고 볼륨 자수 데일리 맨투맨 외 총 24종을 출시했다.
베이직하면서도 흔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색감으로 스쿨룩부터 스트리트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봄 시즌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또는 무신사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 관계자는 “휠라의 아이템을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스프링 온라인 전용 컬렉션을 론칭했다“며 “휠라 브랜드 그래픽과 세리프 폰트 디테일을 중심으로 구성한 색다른 컬렉션은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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