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대상은 기능성 원료를 담은 식품 브랜드 '피키타카'를 출시하고 신제품으로 초콜릿 5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를 기획했다. 또 이 브랜드를 통해 건강 간식 관련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갖췄거나 건강기능식품에 쓰는 기능성 원료, 성분을 함유한 경우 일반식품에도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김종욱 대상 마케팅실 팀장은 “앞으로도 현대인을 위한 기능성 원료를 넣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피키타카만의 색다른 간편호감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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