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9서울모터쇼, 폐막앞두고 관람객으로 '북적'
[포토] 2019서울모터쇼, 폐막앞두고 관람객으로 '북적'
  • 한승주
  • 승인 2019.04.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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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는 관람객. 사진=한승주 기자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는 관람객. 사진=한승주 기자
2019서울모터쇼 폐막일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사진=한승주 기자
2019서울모터쇼 폐막일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사진=한승주 기자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현대자동차 전시장. 사진=한승주 기자
관람객들로 북적이는 현대자동차 전시장. 사진=한승주 기자

[스마트경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열린 2019서울모터쇼가 폐막일을 맞았다.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5개사 등 총 227개 업체가 참여했다.

홀수년도에 격년으로 열리는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협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모터쇼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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