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열린 2019서울모터쇼가 폐막일을 맞았다.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5개사 등 총 227개 업체가 참여했다.
홀수년도에 격년으로 열리는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협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모터쇼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